1대 'FX GIRL' 이은혜는 육감적인 몸매로 '엉벅지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정비공으로 변신한 이은혜는 각종 공구를 들고 터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제공=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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