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덱스크루 자동차튜닝 커스텀을 서비스할 덱스크루 원주점은 강원도에 오픈하는 덱스크루의 첫 매장으로 영서는 물론 강릉, 속초 등 영동지방에서 수도권까지 이동해 서비스를 받아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덱스크루 원주서비스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전동트렁크, 메모리시트(IMS) 등 순정 전장 편의옵션 업그레이드와 덱스크루 자동차튜닝 서비스를 지역적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황현석 덱스크루 원주서비스 대표는 “창의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단순 장착점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진정한 커스텀 튜닝을 서비스 하고자 한다”며 “A/S 제로를 목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튜너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