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의 테마인 ‘남북관계’에 대해 각 작가들은 어떻게 표현해 냈을까? 한국 대표 시사만화가들의 붓끝에서 나온 ‘남북관계’의 모습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우리가 짚어내야 할 현실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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