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헤이맨뉴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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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이 첫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연출을 맡은 노도철 PD를 비롯해 주요출연연기자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주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노도철 PD는 '엄마의 정원'이란 타이틀에 대해 "정원의 의미는 풀과 꽃이 있는 정원이 아니고 '정순정'이 운영하는 하숙집에 있다"면서 "그곳에는 방이 7칸 있는데, 거기에 어떤 상처를 받아 힘든 여러 사람들이 모여살고, 그래서 서로서로 기대고 위로 받고 여기에 '엄마'라는 구심점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전반적인 장소로써 '정원'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도철 PD와 박정란 작가가 의기투합한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선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아름다운 보석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방송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당일인 17일 저녁 8시 55분부터 안방을 찾아간다.

todida@ilyoseoul.co.kr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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