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이진'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칼린' 런칭행사에는 이진, 클라라, 한그루, 박시은, 이영은, 이세영,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국내 런칭에 성공한 '칼린'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자신들이 갖고 싶고, 들고 싶은 핸드백을 만들고자 출시한 브랜드로 당당함을 지닌 커리어 우먼들이 주요 고객층이다.

▲ 포토타임 갖고 있는 '이진'
▲ 포토타임 갖고 있는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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