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정치팀]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투표참여만이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면서 투표를 독려했다.

이 선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투표참여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앞으로 4년간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우리가족의 미래가 내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선관위원장은 투표소는 바로 가까운 곳에 있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어려움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아직도 지지할 후보자를 선택하지 못했다면 지금 선거공보를 펼쳐보거나 인터넷으로 살펴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그는 선거는 화합의 장이 돼야 한다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선거결과를 주민의 뜻으로 겸허히 수용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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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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