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 한국낚시채널(www.eftv.co.kr) FTV가 UHD TV 방송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UHD(Ultra High Definition)란 기존 풀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해상도를 지원하는 방송기술로, 국내에서는 2013년 7월부터 UHD TV 시험방송을 시작 하고, 2014년 4월 10일부터 케이블을 통해 상용서비스를 시작 했다.

FTV는 창사 14주년 특집 프로그램 ‘오! 시스터즈(Oh! Sisters)’ 를 UHD 4K 기반으로 촬영,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UHD로 제작된 ‘은교(은어낚시교실 5부작)’ 클립 예고 영상 등을 유튜브(관련 링크 : http://youtu.be/U4dXWlH0WvE)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

‘오! 시스터즈’는 2004년 처음 선보인 FTV 간판 루어낚시 프로그램 ‘오! 브라더스(Oh! Brothers)’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오! 브라더스’는 막역한 친구 두 명이(이정구, 이상학 출연) 루어낚시 테크닉은 물론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당시 전무했던 국내 루어낚시 인구는 ‘오! 브라더스’의 인기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최고의 루어 낚시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오! 브라더스’를 잇는 ‘오! 시스터즈’는 남성의 레저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낚시에 대한 편견을 깨고, 물고기가 서식하는 장소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레저’라는 부분을 강조한다.

더불어 건강미와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섹시한 미녀 모델의 낚시’ 콘셉트를 UHD 4K 기반으로 제작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영상과 메세지를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

4K로 기획,제작되는 ‘오! 시스터즈(Oh! Sisters)’ 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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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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