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여름을 맞아 빌딩 숲에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아레나의 2014 BEACH 수영복 촬영을 했다. 그 중에서도 래시가드와 비키니 수영복을 매치한 룩은 그녀의 건강한 피부톤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컷이다.

현재 전혜빈은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최혜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혜원은 사랑과 욕망 모두를 손에 넣고 조선을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거대 보부상 역이다.  
 
한편 전혜빈의 화보는 나일론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온라인 뉴스팀>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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