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 허경환(왼쪽부터) <뉴시스>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KBS2 TV 예능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 시즌3’가 인기 코너였던 야간매점을 폐지한데 이어 MC진을 대거 교체하는 등 변화를 꽤하고 있다.

지난 29해피투게더 시즌3’ 윤고운 PD에 따르면 보조MC인 허경환과 신봉선이 지난 26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전격 하차했다.

2007년부터 이수근을 대신해 투입됐던 신봉선은 해피투게더-프렌즈부터 진행자로 함께해 7년 만에 자리를 떠났다.

2011G4로 함께 했던 허경환도 3년 만에 하차하게 됐다.

이에 따라 헤피투게더 시즌3’는 이들의 빈자리에 대세조세호와 개그우먼 김신영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다음달 2일 개편 후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봉선과 허경환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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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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