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오산 강의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오산지역 6개 로타리클럽(오산,중앙,백합,정란,매홀,세교)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또한 같은 날 오산 6개 로타리클럽 회장·총무단은 선별진료소(한국병원, 오산보건소)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로타리클럽은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차량구입 및 악기 지원, 문화공연 관람 지원, 저소득층 가정 LED등 교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4월 중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20.04.08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