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공정한 논지와 신뢰할 만한 정보로 뉴미디어 시대를 주도하길"

일요서울 애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조정식입니다.일요서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일요서울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정통 시사주간신문입니다. 치우침 없는 객관적인 논조로, 그동안 많은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막중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진실을 추구해 온 일요서울 기자들과 운영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은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무수한 정보 속에서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시민문화를 형성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고 전문적인 정보

[창간축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입니다.일요서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9년간 일요서울은 정통 시사주간지로서 언론 정신을 충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일간 신문이 놓칠 수 있는 세세한 정보를 전하며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고재구 회장님을 비롯해 지난 29년간 일요서울을 일궈 오신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 번 일요서울의

[창간축사] 김영주 국회부의장 "신뢰받는 균형 잡힌 언론... 건전한 비판 계속 되기를"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출신 국회부의장 김영주입니다. 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대표 주간지로 거듭나기까지 노력하신 고재구 회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일요서울신문은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논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전통 주간지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계속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일요서울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주간지 일요서울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간축사]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균형 잡힌 시각·논지…통일 에너지 결집에도 큰 역할 기대"

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간 ‘건강한 신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언론 창달’을 표방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계신 고재구 회장님을 비롯한 일요서울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성원의 말씀을 드립니다.일요서울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객관적인 시사분석 보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정보홍수의 시대 속에서도 정치,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매우

[창간축사] 정우택 국회부의장 "사회 이면의 본질 독자에게 알리는 것, 언론사의 역할..."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 정우택 의원입니다.먼저 급격한 시류 변화에 맞추어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일요서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요서울을 이끌고 계신 고재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참 언론을 표방하며 1994년 창간된 일요서울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주간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뉴미디어 시대를 함께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 혁신의 중심에서

[창간축사] 김진표 국회의장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뉴스를 전달하길"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재구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994년 창간한 은 시사주간전문지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은 그동안 어느 매체에서도 볼 수 없는 특종을 발굴해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도전과 열정으로 지평을 넓혀온 이 앞으로도 진실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창간축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치 혼란기에도 정도(正道) 걷는 언론 되어주길"

일요서울 애독자 여러분!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입니다. 일요서울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일요서울신문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격동을 맞았던 1990년대에 창간해 시사주간지로서 근 30년 동안 정론직필을 추구해 오면서 우리나라 미디어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여의도 정치권의 못다한 뒷 얘기들과 흐름을 기사로 담아내 정치 전문 언론으로도 정평이 난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우리 국민의힘도 정권 교체에 이어 내년 22대 총선 승리라는 시대적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정진 또 정진하겠다는 다짐 전합니

[창간축사]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 신뢰 받는 뉴스와 양질의 콘텐츠 생산하는 정론지 되기를'" 

일요서울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4년 창간한 일요서울신문은 30년 가까이 오직 사실 그대로의 뉴스, 공정하고 진정성 있는 뉴스 보도를 표방하며 전통 시사주간신문으로 발돋움해왔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화, 첨단화됨에 따라 일요서울신문도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와 인터넷 방송 '일요서울TV' 등을 발행하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매체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정보의 홍수인 시대 속에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여 심층취재하고 차별화된 뉴스를 현장감 있게 제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총족시키는 일요서울신문의

[창간축사] 이준웅 한국언론학회장 "시민의 편에서 더욱 큰 성과 이뤄내길"

일요서울의 창간 29년을 축하합니다. 시민들의 언론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제대로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진짜 언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집니다.권력을 감시하고, 갈등을 매개하고, 우리 사회의 흥미로운 사연들을 발굴해서 소개하는 일은 시대와 장소를 떠나, 그리고 매체기술의 발전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언론의 수용자들이 원하는 바입니다.29년 간 주간언론의 한 축을 맡아 꾸준히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듯이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서 앞으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한국언론학회장 이준웅

[창간축사] 가수 임영웅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축사] 김동연 경기지사 "국민 알권리와 발전적 대안 제시에 충실한 '등불 언론' 되어주길"

일요서울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재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과 지금 이 시각에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취재에 여념이 없으실 기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지난 1994년 시사 주간신문으로 창간한 이래 29년 동안 일요서울신문은 정론직필 정신을 이어오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탄탄한 정보네트워크 구축으로 뉴미디어시대를 열어 종합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 유튜브 미디어 방송 ‘일요서울TV’ 등 온오프라인 종합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창간축사] 박형준 부산시장 "뉴미디어 급물살에도 기본기에 충실한 언론 돼 주길"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신문 독자 여러분! 일요서울신문은 창간 이후 지난 29년 동안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사회적 약자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귀사의 진취적 발자취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창간 30주년을 1년여 앞둔 시점에 일요서울신문이라는 시사언론이 가져야 할 시대적 소명과 미래 역할에 대해서도 기대가 남다르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2023년 현재 언론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전통 신문산업보다 디지털 중심의 온라인 매체들이 급증하고, SNS(소셜미디어) 등 파생 미디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