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가 ‘2019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시설유형별로 3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등 6개 영역이다.이번 평가 결과, 포항시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중 5개소가 A등급, 3개소가 B등급, 2개소가 C등급을 받았으며, 하위 등급(D,F등급)은 없다.포항시 장애인거주시설은 전기(201
경북권
이성열 기자
2020.04.07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