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가 모델로 활동 중인 원더브라는 최근 그녀와 함께 한 S/S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탄력 있는 복근과 볼륨미를 어필하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원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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