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여러분의 결혼, 가연이 반드시 책임질게요”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은 5월 한정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오는 31일까지 ‘혜택에 혜택을 더, 더, 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는 가연 정회원 첫 회 가입금액의 10%에 달하는 비용을 추가로 납부하면 미팅 횟수를 200% 적용해주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이에 따라 최초 가입 미팅횟수인 5회를 모두 사용했음에도 성혼하지 못한 고객들은 계약횟수 만료 후 10%의 추가 금액만으로 최대 10회의 추가 미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다양한 결혼정보회사 중 단연 최고의 혜택”이라며 “가연만의 프리미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초 계약 횟수만으로도 결혼이 성사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착안, 자신감을 갖고 개최한 파격적인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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