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국회 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육부 관계자가 "'민중은 개, 돼지' 발언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나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6.07.14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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