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보안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방법으로 분할하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

사명은 이스트시큐리티(가칭)이며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는 한편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기일은 2017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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