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중흥건설은 11월 초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두 개 블록에서 1630가구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정부가 공공택지 공급을 줄이기로 해 희소성이 높아진데다 분양방식도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로 달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전용면적 83㎡ 436가구다. 또 A68블록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는 공공임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83㎡ 1194가구다.

에코밸리는 문화디자인밸리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원형 문화시설 트라이엠(Tri-M) 파크, 문화복합시설 등이 가깝다. 인근은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거주 가능하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탄1, 2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남부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는 유치원부터 초 중 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내 개통이 예정돼 있는 SRT 동탄역도 2km 거리다. SRT 이용시 서울 수서역까지 18분 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국이 2시간대 생활권에 들어온다. 또한 동탄역은 삼성~동탄간 광역급행철도(GTX), 버스터미널 등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교통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한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으로 들어서는 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오산천 수변공원, 신리천이 인접하며 일부단지에서는 천 조망도 가능하다. 중앙공원, 방아다리공원도 조성돼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또한 판상형 위주에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도 내놓는다.

에듀하이는 10년 공공임대로 5년동안 임대로 살다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75만㎡에 달하는 동탄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호수공원을 따라서는 산책로,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여건도 좋다. 동탄순환대로가 올해 개통 될 예정이어서 SRT 동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장지IC(예정)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진입도 수월하다.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에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청약(종합)저축 통장 가입자로서 무주택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분양관계자는 “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첫 공급인 만큼 우수한 입지에서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한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를 동시에 진행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다양화 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들어서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한편 중흥건설은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올해 11월부터 전 현장에서 진행되는 공사대금 등 기성지급을 100% 현금 결제할 방침이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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