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SK하이닉스는 우수사원 600명을 선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및 이문화 체험을 통한 글로벌 역량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1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에선 캄보디아 씨엠립의 고아원과 학교 시설을 방문, 낙후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행복보트' 10척도 함께 지원했다. 씨엠립에서는 빈민들의 교통수단과 생계수단으로 배가 이용된다.

현지 봉사단체와 협력해 빈민마을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현장경영팀의 최영철 책임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찾아준 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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