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오승환이 처벌도 받았으니 WBC에서 뛸 수 있도록 국가대표로 선발하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오승환은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사실 관계를 확실히 하자. 오승환은 법적 처벌을 받기는 했으나 아직 이행하지는 않았다. 이행도 안 하고 미국으로 가버린 선수를 뽑자고? 제발 해외파에 의존하려는 생각 좀 버리자.

장성훈 기자  seantlc@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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