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불수능'이라고 불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으로 인해 2018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기숙학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학생 전문 기숙학원들의 경우 성공적인 재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생관리 정책을 선보이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청솔기숙학원의 경우 남학생 전문기숙학원으로 1학급 3담임제를 운영함으로써 재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관심을 받고있다.

양평청솔기숙학원은 2018년 수능 대비 선행반, 정규반, 소수 정예 수준별 반편성을 기반으로 1학급 3담임 책임관리로 학생들이 목표로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강사 및 생활담임이 24시간 상주해 학생들의 상담이나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이성교제의 원천적차단이 가능한 남학생 전문기숙학원으로써 공부에 대한 집중도와 효과가 높으며, 도심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만큼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또한 1학급 3담임 책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재수기간이 될 수 있도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청솔기숙학원은 예비중 3, 예비고 1, 2, 3 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월31일부터 1월 31일까지 32일간 겨울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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