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시는 2017년 체육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246억 원을 투입한다.

종목별 스포츠대회 및 스포츠 교류 지원과 제주시에서 주최하는 제주컵 유도대회, 탐라기 축구대회,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등에 16만6400만 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 유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스포츠강좌 이용권 2800만 원, 직장 운동경기부 운영 및 전지훈련 유치지원 13만67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 스포츠메카로서 인프라 구축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167만9200만원을 투입하여 종합경기장 개보수, 외도 제2축구장 조성,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및 우레탄교체, 환경자원센터연계 동복리 체육센터 조성, 전천후 육상경기장 조성, 미리내체육공원 내 체육시설물 정비,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지붕 교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읍면동 체육시설의 대대적인 정비를 위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여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6500만 원을 투입한다.

노후시설물에 대하여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및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 35만5500만 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 맞춤형 체육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민대상 건강 스포츠교실(아쿠아로빅, 수영, 요가 등)운영 1만1500만 원, 맞춤형 체력증진센터 운영 1만6500만 원을 편성하여 다양한 계층 참여를 확대한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 여건을 갖추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