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산경팀] 현대자동차가 '올 뉴 투싼'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올 뉴 투싼에서 리어 트레일링 암(바퀴 쪽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의 강도 부족 등으로 부품 변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국토교통부에 지난달 28일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

현대차 중국법인도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에 리콜 준비 계획을 제출했으며 2월부터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 내 리콜 대상 차량은 약 10만대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뉴 투싼은 지난해 10월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제어하는 장치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 내에서 전량 리콜이 실시됐으며, 국내에서도 내수 물량 617대를 리콜한 바 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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