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주간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예산군 관광지

[일요서울ㅣ충남 윤두기 기자] 예산군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17년 겨울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 및 체험비 할인이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여행주간이란 관광의 활성화와 내수 시장 확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 분산 등을 위해 봄과 가을, 겨울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다.

국보 제49호 대웅전이 있는 수덕사를 비롯해 군의 대표 휴양콘도미니엄인 리솜스파캐슬, 우리나라 전통고건축 축소모형이 있는 한국고건축박물관, 예산사과와인(은성농원), 추사기념관, 알토란사과마을 등이 겨울여행주간 할인에 참여한다.

수덕사는 입장료의 30%를 한국고건축박물관은 1000원의 입장료를 리솜스파캐슬은 스파 입장료 30%(지역 주민은 50% 할인)를 예산사과와인(은성농장)과 알토란사과마을은 사과를 이용한 체험비를 각각 1000원과 2000원 할인하며 추사기념관은 원형부채만들기 등의 체험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수덕사와 리솜스파캐슬은 겨울여행주간 할인 내용을 입장 전에 사전 제시해야 할인받을 수 있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날인 오는 26일에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여행주간 홍보를 위한 환대 캠페인을 예산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여행주간 기간 동안 관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 및 체험비 할인이 진행되니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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