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4일 오전 1시57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 65㎡ 면적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4542만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4일 오전 1시57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 65㎡ 면적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4542만 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