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게 박근혜 대통령을 발가벗겨 묘사한 쓰레기 포르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그 사람은 한마디로 ‘더러운 미친 X’라고 그를 정의한다. 그렇지 않다면 여성 대통령을 그렇게 악질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전시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정치라는 것을 떠나 그는 인간적으로 참으로 야비하고 가증스러운 인간의 전형이다. 자신의 이름 석 자 표창원을 드높여 인기라든가 권력이라든가 이권이라든가 하는 것을 챙길 수만 있다면 쿵쿵거리다가 어디든 먹을 게 찾아지면 미친 X처럼 헐레벌떡 뛰어가 마구 물고 뜯고 할퀴는 ‘더러운 미친 X’라는 것이 그의 일생 전체에 대한 나의 관전평이다.

우선 그는 ‘중증 관심병 환자!' 자신의 권력을 더 키우고 싶은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지 못해 이름을 날려야 하고, 그러자니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현안을 놓치지 않고 찾아 입을 놀리고, 그렇게 해서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희열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하다가 다시 날이 밝으면 똑같은 짓을 하러 인터넷을 뒤지고 페이스북을 뒤지는 중증 관심병 환자! 가까운 예로 유시민과 같은 사람의 인간형! 제2의 유시민!

그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발가벗겨 난도질한 ‘더러운 잠’과 같은 예술이라는 이름의 쓰레기들을 전시한 것이 세간에서 입방아를 찧고 있는 데 대해 낄낄거리며 좋아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캬~내 이름이 이렇게 오르고 있네. 그는 이번에 수치심이나 반성은커녕 자신의 이름이 홍보비 한 푼 내지 않고 전국적으로 더 알려지게 된 것에 대해 환호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그가 탄핵의 주인공인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것을 놓칠 리가 없다. 촛불시위 현장을 집요하게 찾아다니며 문재인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사회도 보고 아스팔트에 앉아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크게 부각되지 못하다가 마침내 한 건 하게 된 것!

그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 이런 수법으로 정신 나간 사람들로부터 환호를 받아 제법 인기도 얻어 자신의 몸덩이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 터지자 백마 탄 정의의 사도처럼 경찰대 교수 자리를 박차고 나와 머리가 나쁘거나 좌파가 멋진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몸집을 결정적으로 키울 수 있었다. 마침내 지난번 총선 때 자신의 권력 야망을 드러내면서 문재인의 첫 번째 영입대상이라는 간판을 달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데까지 이르렀다.

표창원의 장기는 프로파일러라는 범죄 심리학자, 그 멋져 보이는 타이틀을 교묘하게 이용해 자신이 지극히 정의로운 사람이고 거짓말하지 못하는 사람임을 보여주기 위해 매우 정색하고 거짓말을 내뱉는다.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할 리가 없는데, 라는 강한 신념을 심어주기 위해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내뱉는데, 그것이 100%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전형적인 거짓말쟁이! 그의 어머니는 EBS의 한 프로에서 표창원이 “어렸을 때부터 거짓말을 잘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이번에도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발가벗기고 온갖 난도질을 한 ‘더러운 잠’을 전시한 것이 문제가 되자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넘어가려 했다. “시사 풍자 전시회를 열겠다고 작가들이 요청해와 도와준 것일 뿐 사전에 작품 내용은 몰랐다”고 교묘하게 발을 빼려 했다. “예술에 대해 정치권력이 탄압했던 블랙리스트 파동으로 이같은 전시회가 열린 것인데 표현의 자유 영역에 대해 정치권력이 또 다시 공격을 한다는 것은 예술에 대한 적절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오히려 문제 삼은 쪽을 향해 ‘예술’이라는 이름을 빌려 점잖게 꾸짖었다. 이런 식으로 역공을 해야 문제삼고 나오는 쪽을 주눅들게 할 수 있다고 보는 고도의 지능범이 표창원이다. 이것은 엉뚱한 부분을 공격해 문제의 본말을 거꾸로 만들어버리는 좌파 특유의 논쟁 수법의 하나다. 말하자면 경찰이 살인범을 잡아가는 데 멱살을 잡았다고 트집잡으면서 인권탄압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수법을 말한다.

그런데 그의 변명은 당장 거짓으로 드러났다. ‘더러운 잠’이라는 구역질나는 쓰레기 포르노 앞에서 표창원이 찍은 사진 한 장! 쓰레기 작가들의 전시회를 도와준 것뿐이라더니 그 문제의 쓰레기 포르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표창원의 얼굴을 보면 이 인간은 한마디로 ‘더러운 미친 X’라는 표현도 그의 지능적이면서 저질적인 심성을 속 시원하게 압축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더러운 미친 X’ 표창원의 이빨에 물려 피투성이가 된 적이 있다. 지난 해 6월 중순, 표창원은 암담하고 참혹했던 3년간의 칩거와 은둔을 마치고 세상에 돌아온 나 윤창중이라는 날고기를 놓칠 ‘X’가 아니었다. 그는 TV조선 ‘강적들’이라는 최악의 저질 프로에 출연해 처음부터 끝까지 100%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그 프로를 압도했다.

표창원은 그 특유의 점잖고 정의롭게 보이려는 안면 연기를 위해 정색을 하면서 이렇게 시작한다. “사실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빼어난 연기력은 그가 얼마나 지능적이고 간교한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우선 신고자라는 사람이 '제3의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인턴여성이 성추행 사실을 신고했다고 거짓말을 시작하더니 내가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엉덩이를 잡았다고, 천벌을 맞아도 모자랄 거짓말을 지어냈다.

표창원은 내가 워싱턴 경찰서에서 현지 조사를 하러 왔을 때 외교관 여권 신분증을 내밀며 나중에 조사하자고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이어갔다. 당시 나는 워싱턴 경찰을 결코 만난 적도 없고, 내가 갖고 있던 여권은 관용여권이지 외교관 여권이 아니었는데도 외교관 여권을 갖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해댔다. 설령 외교관 여권을 내민다고 해서 그러자고 하면서 물러갈 워싱턴 경찰인가?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뉴욕에서 호텔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해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욕을 떠나려던 찰나 손목에 수갑을 채웠던 미국 경찰이 내가 외교관 여권을 내미니까 물러갔다?

표창원은 이런 거짓말도 서슴없이 만들어 내뱉었다. “워싱턴 검찰은 한국 정부가 명예롭게 윤창중을 보내주기를 기다렸으며, 한국 정부 또한 윤창중에게 미국행을 권고했으나 윤창중이가 가지 않았다. 이것은 죄가 없어 수사 안 한 게 아니라 수사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현직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해서도 르윈스키 스캔들 때 특별검사를 지명해 대망신을 주었던 워싱턴 검찰이 윤창중에 대해서만은 수사할 방법이 없어 봐주었다고? 나는 김포 내 집에서 3년 세월을 보냈는데 왜 수사할 방법이 없었다는 말인가!

워싱턴 검찰이 불러야 내가 갈 것 아닌가! 워싱턴 경찰이나 검찰이든 단 한 번도 나에게든 변호사에게든 연락조차 없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워싱턴 경찰에 나간다고 어디서 조사를 받는다는 말인가! 표창원은 마치 자기 눈으로 본 것처럼 이런 거짓말도 했다. “워싱턴 검찰이 상당한 정치적 문제를 고려했다.” 표창원은 마침내 거짓말의 극치에 이른다. “이 모든 리포트는 경찰 리포트에 근거합니다”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날조! 도대체 워싱턴 경찰이 무슨 리포트를 만들었기에 그런 경찰리포트를 표창원이 보았다는 말인가! TV조선은 나중에 “이 모든 리포트는 경찰 리포트에 근거합니다"라는 대목을 삭제해 버렸다. 스스로 거짓말임을 고백한 것!

바로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을 난도질하는 그림을 그린 자를 과연 화가라고 할 수 있는가! 당연히 이토록 저질의 극치라고 해도 부족한 문화예술인이라는 사람에게 정부 지원금을 주지 않기 위해 명단을 작성한 것이 왜 블랙리스트라고 그 난리를 치며 특검이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구속시켰는지, 평범한 상식에서 볼 때 특검은 처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옭아 넣으려고 작심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표창원은 동성애 문제와 같은 폭발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가만히 지켜볼 사람이 아니다. 그는 한 게이(gay) 관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소수자에게 아직까지 차별의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지만 언젠가는 세계적 조류에 맞춰 동성애자와 성적 소수자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그는 “성경에서 금지한 동성애가 이 사회에 확산되는 것에 반대한다.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게 아니라 동성애라는 사회적으로 차별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런 류의 인간형이 집합한 그룹이 더불어민주당 말고 또 한 무더기가 있으니 그게 바로 어제(지난 1월24일) 창당대회를 한 ‘바른정당’이다. 김무성, 유승민, 정병국, 남경필 등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마치 고사라도 지내는 것처럼 큰 절을 하며 “최순실 사태를 미리 막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 한 여름날 X들이 음식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을 연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 살던 집을 버리고 짖어대면서 도망쳐온 더러운 X들이 모여든 집합소, 그게 바른정당이다.

내가 대한민국 현대정치사를 30년이 넘게 지켜봐왔지만 자신들이 몸담았던 집권당을 작살내고 이렇게 분당을 하는 꼴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참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저질, 부도덕, 몰염치의 극치에 이미 이르렀다. 이 썩어빠진 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발 국민이 결코 잊지 않고 응징을 해야하는 것!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려면 표창원이나 저런 도망병 집단에 눈길조차 주지 말아야 흔적조차 없이 정치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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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칼럼세상 대표  cjyoon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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