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뮤지션 윤상이 소속된 작곡팀과 작업한 곡인 피아의 ‘스톰 이즈 커밍(STORM IS COMING)’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독특한 감성과 수준 높은 사운드로 주목받아 온 포스트하드코어 밴드 ‘메스그램’, 그루브 헤비니스 밴드계의 신인 ‘해머링’, 대한민국 밴드의 살아있는 전설 ‘디아블로’의 강력한 사운드가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 김태원이 기획한 공연으로 현대카드의 주최로 진행되며, 현대카드 예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석 스탠딩이며 런닝타임 180분이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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