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팬클럽 ‘황대만’(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지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뷔페식당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황대만’의 백도한(닉네임) 회장은 “이날 첫 모임이라 소규모로 약 50명 정도 모였다”며 “황교안 총리는 (이번 대선에) 꼭 출마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