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다가오는 봄, 인기 와인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베스트 와인 셀렉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일 와인은 4가지다.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베린저에서 제조한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메를로(Beringer Founder's Estate Merlot)'로 다양한 베리와 배 향이 조화로우며 과일부터 육류까지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최대의 와이너리 중 하나인 '조닌'에서 제조한 '알보라 키안티 클라시코(Albola Chianti Classico)'로 이 와인은 산도와 탄닌의 균형감이 훌륭하며 구조감이 뛰어나 자극적인 향신료 음식 및 치즈와 잘 어우러진다.

또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등과 같은 과실 향과 시가 향이 풍부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숙성된 탄닌을 잘 느낄 수 있는 칠레 와인 '비냐마이포 그란리저브 데보씨온 카베르네 쇼비뇽(Devocion Cabernet Sauvignon)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 '울프 블라스'에서 제조됐다.

오크통 숙성을 통해 와인의 깊은 맛을 살려 긴 여운이 매력적인 '울프 블라스 엘로우라벨 쉬라즈(Wolf Blass Yellow Label Shiraz)'도 이번 프로모션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로모션 와인을 주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드러운 매쉬 포테이토가 듬뿍 들어간 '나초칩을 곁들인 감자 토르티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나라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는 테라스 카페의 '베스트 와인 셀렉션'은 3월 30일까지이며 가격은 9만 원(병/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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