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지웅 기자]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의 단점을 해결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 출시됐다. 티피링크(TP-Link)코리아가 공유기 신제품 ‘Archer C6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무선 공유기 Archer C60은 MU-MIMO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빠르고 정확한 인터넷 사용을 돕는다. MU-MIMO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여러 장치에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Archer C60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잘 터지지 않고 네트워크 혼란이 비일비재했던 기존의 와이파이 공유기의 단점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점유율 1위의 퀄컴775MHz 고성능 칩셋을 탑재해 와이파이 신호를 안정적으로 확장한다.

MU-MIMO 기술을 적용한 Archer C60은 접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와이파이 처리율을 증가시키며 스트림의 효율성을 높인다. 5개의 안테나는 강력한 듀얼밴드 주파수를 송출해 간섭을 최소화하고 이중 대역 폭을 최적화한다.
한편, 티피링크는 1996년에 설립된 글로벌네트워크 장비 기업으로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다. 유무선공유기, 터치스크린 파워 컨트롤, 스마트 플러그, 클라우드 카메라, 스마트 전구, 허브 등의 스마트 홈 제품 등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MU-MIMO를 탑재한 기가비트 공유기 Archer C3150, 듀얼밴드 무선 기가비트 공유기 Archer C7과 Archer C9, 와이파이 범위 확장기 RE450, RE350, TL-WA850RE, TL-WR940N Plus 등이 있다.

티피링크 한국지사는 글로벌 각 국에 설립된 지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제품에 대해 구매 시점으로부터 2년 동안 무상 AS,수리,교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whatalife88@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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