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2017년 제14기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여성지도자대학은 여성의 리더십·역량 강화, 잠재 능력 발굴,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위해 2004년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각종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활동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13기에 걸쳐 수료생 872명을 배출했다.

제14기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교육을 주관한다. 5월 17일 개강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여성 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소통과 화합을 통한 명품 인생, 여성의 몸과 사랑, 여성 리더의 소통 전략, 여성 리더의 조건, 미래의 여성 인재 등을 주제로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20강으로 진행되며 수원화성을 방문하는 ‘문화 체험’도 있다. 7월 26일, 8월 2일은 방학이다.

입학 희망자는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해야 한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수원시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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