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대청년오디션 미운우리프레지던트509'에 참석해 레드준표역을 맡은 개그우먼 정이랑씨와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17.05.02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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