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한국 수교 30주년 기념을 기념해 2017년 부탄 사진촬영 원정대를 모집한다.

17일 원정대를 꾸리는 플래닛부탄투어에 따르면 원정대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부탄의 파로, 팀푸, 푸나카 일대의 주요 스폿을 둘러보며 부탄의 문화, 사람, 자연과 히말라야를 주제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또 부탄 촬영을 마친 후 귀국길에 방콕 두짓 호텔에서의 1박 휴식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소정의 참가비에는 인천-방콕, 방콕-부탄 항공료 및 유류세 세금, 부탄정부 로열티(일 65달러), 부탄비자 발급비용, 3성급 호텔 숙박(2인 1실), 전용차량, 가이드, 방콕 두빗프린스호텔 숙박, 관광지 입자료, 여행자 보험이 모두 포함 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부탄을 다녀올 수 있다.

참가 및 기타문의사항은 플래닛부탄투어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히말라야 산속에 자리 잡은 부탄왕국은 국왕부터 정부까지 국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국민들의 행복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랜서 김관수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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