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광주 조 광태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청장 김 진형)은 22일부터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2017년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이란 자력수출능력이 부족하지만 품질과 기술력이 우수한 수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청,코트라 등 23개 수출 유관기관의 유대지원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중기청, 방사청 무협 코트라 등 9개 기관은 해외마케팅 수출지원 참여시 우선선정 및 가점(5점)을 제공하고 금융기관에서는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20%) 보증한도( 70억원) 및 비율우대(100%) 보증심사 완화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미화 500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수출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가술력과 재무지표 등의 평가를 받은 후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중소기업청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광주, 전남 지역에는 99 ( 광주 54 ,전남 45) 개 업체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첨단에 위치한 LED 형광체 제조사 (주)포스포의 경우 한해 수출액이 2012년 80만달러에서 수출중소기업으로 선정 후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2016년 500만달러의 수출탑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중기청 김진형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제도는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선정된 기업은 수출지원기관의 우대지원외에 국가가 중소기업수출역량에 대한 인정을 통해 대외 신인도 효과가 크다며 많은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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