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효과는 4.8%로 전년과 동일하다.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근로연령층(18~65세) 상대적 빈곤율은 9.0%로 전년대비 0.5%p 증가했으며, 은퇴연령층(66세 이상)도 47.7%로 2.0%p 증가했다.
정부정책효과는 근로연령층이 2.6%로 전년 2.8% 보다 0.2%p 감소했으나, 은퇴연령층은 18.8%로 전년 18.3% 보다 0.5%p 증가했다.
장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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