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청렴배지를 근무복에 항상 패용함으로써 스스로 청렴마인드를 되새겨 공직사회 부패방지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청렴의지가 담긴 배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렴을 알려 청렴이미지 제고 및 신뢰행정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만균 이사장은 “전 직원이 청렴배지를 패용함으로써 항상 청렴마인드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더욱 바른 몸 가짐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