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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SUV시장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6년간 국내 자동차시장은 연평균 2.9%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SUV와 수입차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SUV 시장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콘셉트의 신차 출시로 2016년 45만대까지 지속 성장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대형 SUV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G4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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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윙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이어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전면부와 차체 실루엣과 캐릭터라인은 최고의 균형감을 주는 황금비례(Golden Ratio)을 통해 SUV가 보여 줄 수 있는 완벽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리어 펜더부터 강조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것과 같은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매끈한 A필러와 넓은 D필러의 대조를 통해 경쾌함과 강인한 이미지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내 SUV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하여 플래그십 SUV만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는 한편 고급감을 더했다.

7인치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높은 직관성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다양한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킨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컬러와 소재, 형상은 물론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특히 장거리 주행 시에도 변함없는 편안함과 자세 안정성을 제공하며, 퀼트 스티치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감각을 부여했다.

아울러 주간주행등(DRL), 턴시그널 램프를 통합한 LED 포지셔닝 램프와 LED 포그&코너링램프를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을 강조했다.

적재공간은 디바이더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형함으로써 활용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2열 더블폴딩을 통해 적재공간을 더욱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G4 렉스턴에는 세계 최초, 국내 최초, 국내 SUV 최초 등 최초로 적용한 새로운 신기술 및 사양이 대거 장착 돼 경쟁모델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5월 출시 한 달만에 2703대를 판매하며 대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초 목표는 월 2500대로 올해 2만대 목표다"고 했다. 이어 "G4 렉스턴 출시로 기존 연간 2~3만대 시장에서 5만대 이상의 시장으로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G4 렉스턴이 인간공학 디자인상(EDA, 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인간공학적 제품을 선정하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수원 기술연구소장이 회사를 대표하여 수상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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