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지난 8일 오전 8시 15분경 강원 춘천시 서면 안보리 춘성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어부 A(61)씨가 사고발생 사흘 째인 10일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춘천과 가평지역 경계인 춘성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A씨는 실종 당일 오전 7시경 고기잡이를 나섰다가 실종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동료 어부가 A씨가 타고 다니던 빈 배를 발견해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한 뒤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과 가평 지역 경찰·소방당국은 지난 9일부터 합동수색을 실시하고 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10일 시작된 3차 수색에서는 북한강 일대 전면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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