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양주1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양주1동은 11일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양주역 횡단보도 양쪽에 각각 3평 규모의 폭염방지 그늘막 2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폭염 속 짧은 쉼터를 제공했다.

하루 평균 수천 명의 시민이 왕래하는 양주역 횡단보도는 가로수 등 그늘이 없어 시민들이 한여름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어 왔으나, 이번 그늘막 설치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교통신호 대기를 하는 시간 동안 뜨거운 햇볕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동은 차량 운전자의 시야와 교통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설치한 그늘막이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윤구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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