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정학동)의 사회공헌활동이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8월 2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찾아 사랑의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청운보육원은 전쟁의 상혼을 입은 부모 잃은 아동들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는 만 0세부터 18세까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71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2011년부터 매달 복지기관을 선정해 쌀을 기증하고 있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달에는 에듀윌 대방학원이 위치한 동작구 인근 기관 중 청운보육원을 선정했다. 교육기업으로써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학동 에듀윌 대표이사는 “에듀윌은 교육사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며, “이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배움으로 하루하루 성장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서도 에듀윌은 4월 2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이날 ‘사랑의 쌀 기증식’에는 에듀윌 정학동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듀윌 천호학원 최현민 원장,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박세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 행사는 본사 직영 천호학원이 위치한 강동구 관내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5년 개원한 공인중개사 전문 학원 천호학원은 그 동안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환원을 결정한 것이다.

‘사랑의 쌀’ 기증 프로젝트는 지금껏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약 8022포대의 쌀을 기증했다. 이는 한 끼 식사로 환원하면 약 40만 명이 한끼씩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사랑의쌀 프로젝트 외에도, 장학재단 운영, 나눔펀드 기금 조성, 검정고시 학습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발전 및 상생까지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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