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배우 강하늘(27)이 11일 입대함으로써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강하늘은 이날 오후 충청남도에 위치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오토바이 헌병인 MC승무헌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2019년 6월 제대할 예정인 강하늘은 이날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겠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이벤트 없이 입대한다.

강하늘은 입대 일정으로 OCN 새 토일드라마 ‘나쁜녀석들2’ 출연을 포기하고 영화 ‘청년경찰’ 홍보 활동에 집중해왔다. 강하늘이 박서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청년경찰’은 지난 8월 개봉, 5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한 강하늘은 이후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드라마 ‘상속자들’(2013) ‘미생’(2014)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영화 ‘쎄시봉’(2015) ‘스물’(2015) ‘동주’(2016) ‘재심’(2017) ‘청년경찰’(2017)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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