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최근 금천구에 위치한 문성중학교 학생 등 방문단 21명을 맞이해 국회·서울시의회 및 종합방재센터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오 의원이 주관한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화재 및 구급 신고접수부터 현장출동까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을 들었다.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회의 역할 및 지방자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 방문단은 국회를 방문해 이훈 국회의원과 만나 민주주의와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곧바로 헌정 기념관으로 이동해 국회의 역사와 역할 등을 알아보며 현장학습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 의원은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체험한 경험들이 장래희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정체험을 한 학생들 중에서도 나중에 민주주의의 중심이 되는 선출직 의원들이 나오게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