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용인 강의석 기자] 용인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교육 프로그램에 문정중, 나산초, 백암중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 문정중학교 자유학기교과선택반 학생들이, 12일에 나산초등학교 4학년 5반 학생들이, 13일에 백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용인시의회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상임위원회실에서 상임위 회의 진행에 관한 설명을 들었으며 본회의장에서는 모의의회를 통해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나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아준 김운봉 의원은 “학창시절은 지식만을 습득하는 시기가 아니다.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시기이다.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도 화합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며 서로 사이좋게 생활할 것을 부탁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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