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권 부시장 주재로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가져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시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하는 초기대응훈련 강화와 실전대응역량 제고는 물론 협업대응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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