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포천지회(회장 조명기)는 지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촌면 저소득 독거노인 1가구에게 취약계층의 무료 난방시설 신규교체 공사를 했다.

이번 사업은 협회는 물론 포천시, 귀뚜라미보일러 철원·포천 대리점, ㈜온수텍, 남부무한돌봄 희망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보일러와 온수패널, 도배와 장판 등의 지원 및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공사 끝에 이뤄졌다.

수혜 대상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기존 연탄보일러가 노후되어 수리를 해야 하나 비용부담이 커 매년 난로와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상 가구의 보일러는 수리가 아닌 신규 설치를 해야 하는 상태로 당초 예상보다 몇 배의 비용과 인력, 기간이 소요되어 공사를 완료했다.

보일러 설치 공사 후 도배, 장판 등이 완료 된 내부를 본 권모씨는 “올 겨울도 난로와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보내야하나 걱정이었는데 생업을 제쳐두고 보일러를 설치 해 준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명기 협회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시설이 고장 날 경우 수리에 속수무책인 우리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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