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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다. 기업들의 연말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와 더불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 기업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터.

사회공헌 활동 방식 역시 날이 갈수록 다양화돼 기업 특성이나 지원 계층에 맞춘 물품 기부부터 사업 연계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 관련 업계에서도 교복 지원부터 인성교육, 창의력 증진 등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협약식을 통해 몽골 내 열악한 지역의 저소득층 학교 학생들에게 약 10억 상당의 교복 3만 4000여 벌을 기증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지난 9월에는 지리산고등학교와 ‘사랑의 교복 지원’ MOU를 체결, 2018학년도 남·녀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 및 체육복, 생활복 등을 무상 지원하며 지리산고등학교 개교 이래 14년간 지속적으로 교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원은 일회성 기부금 전달과 물품 기증에서 벗어난다는 취지로 교육 기업만의 특성을 살린 인성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 ‘바른인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이 복지관 등에서 독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문학적 정서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을 돕는 ‘인연사랑 봉사단’을 비롯, 방과후교실 아이들과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눠먹으며 밥상머리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인성밥상 클래스’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짐보리㈜짐월드는 다양한 교구 및 완구을 후원해 아이들의 꿈(Dream, 드림)을 지원하는 '플레이 유어 드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사회공헌 활동 ‘토이드림카’를 진행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놀이 나눔 프로젝트로 2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후원하며 쉼터 내 보호아동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놀이교육 체험을 실시, 아이들의 신체 발달 및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증진 등을 도와준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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