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농어촌·농어업 지원을 위한 민간 기금으로, 협력재단이 운영·관리한다.
LX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연간 1억 원 씩 3년간 총 3억 원의 기금을 협력재단에 출연한다.
해당 기금은 농어업인 자녀교육과 장학사업, 복지증진과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공동 협력사업 등에 사용된다.
강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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