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주목되는 재벌 후계자는 누가 있을까. 일요서울은 김경혁·조규문 두 역술학자의 도움을 받아 SK그룹 차녀 최민정, LG그룹 장남 구광모 상무,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전무, CJ그룹 장녀 이경후 상무, 대한항공 차녀 조현민 전무 등의 2018년 운세를 알아봤다. 관상은 온라인에 나와 있는 인물 사진을 분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2017년 5월 기준 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지정된 기업명단 순위에 따라 기재했다.
 
 
사진=SK그룹 차녀 최민정
     그룹 차녀 최민정
“큰 조직의 리더 될 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의 얼굴은 전체적인 골격이 후덕하며, 살집도 고르게 잘 붙어 있다. 이런 얼굴은 첫인상에서 상대방에게 강한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성격이 활발하며 추진력이 있어 큰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남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얼굴형인데 흔히 말하는 대장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마는 전체 얼굴에 어울리는 적당한 넓이로 굴곡 없이 잘 솟아 있어, 초년운과 부모운, 그리고 직업운이 나쁘지 않다. 눈썹은 긴 삼각형 모양을 이루면서 일(一)자로 길게 쭉 뻗어 있는데, 길이도 충분하고, 선명하면서 부드러워 부모, 형제와 사이가 원만하며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또 긴 삼각형 모양의 눈썹은 많은 사람들을 복종시킬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특히 군인이나 경찰 계통의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눈썹이다.
 
최민정 씨의 눈썹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눈썹뼈가 높이 솟아 있다는 점이다. 눈썹 뼈가 다른 사람에 비해 유독 높이 솟아 있어, 사진상으로 이마 가운데가 들어간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렇게 눈썹뼈가 솟아 있으면 관상학에서는 사물이나 사람, 그리고 상황에 대한 관찰력과 판단력이 매우 뛰어나고 추진력이 탁월하다고 본다.
 
전체적인 운을 보여주는 미간의 명궁도 손가락 두 개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넓어 좌우 눈썹의 좋은 기운을 더욱 강하게 모으고 있다. 또 1991년생으로 2018년에 28세가 되는 최민정 씨의 한 해 운도 바로 이 명궁에서 볼 수 있다. 그녀의 명궁은 모양뿐 아니라 기색도 매우 밝고 맑아, 2018년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눈은 살짝 둥근 형태이면서, 수려하게 일(一)자로 마무리 되는데, 고위 공무원이나 큰 기업체의 대표가 될 수 있는 눈이다. 특히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하고, 유난히 맑은 광채가 난다. 이는 마음이 올바르고 깔끔한 성격임을 뜻한다. 눈빛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부드러우면서도 날이 잘 선 칼처럼 매우 강렬해, 야망이 대단히 높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열정도 충분하다.
 
코는 반듯하게 쭉 뻗어 내려오는데, 사회적으로 명예를 얻는 귀한 사람이 되는 코이다. 다만 콧대가 얇고, 코끝과 콧구멍 쪽이 삼각형 모양으로 안정감 있게 살집이 충분히 붙은 형태는 아니라, 자수성가형 부자의 코라고는 할 수 없다. 비록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부자의 코는 아니지만,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코를 가졌으므로 돈보다 먼저 명예를 취하는 것이 좋다. 명예를 얻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재물은 부족하지 않게 따라오게 할 수 있으니, 재물복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입은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굵기가 같으면서 일(一)자로 생겨, 부(富)와 귀(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입모양을 가졌다. 최민정 씨는 환하게 웃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입을 굳게 다문 사람은 결국 권력을 쥘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타고난 최민정 씨에게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평소 굳게 다물었을 때와는 다르게 환하게 웃을 때에는 입이 충분히 넓어진다. 이 역시 큰 조직의 리더, 군인이나 경찰 계통의 고위직에 오를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또 치아가 고르면서 큰데, 이런 치아를 가진 사람도 공직계통에서 고위직에 오르는 사람으로 본다. 특히 보통 대문니라고 부르는 두 앞니가 크고 고르면 공부와 관련이 있어, 학식과 교양이 높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최민정 씨는 권력을 쥐는 리더의 입과, 학식과 교양을 갖춘 지성인의 치아를 가졌으니, 부드럽고 이성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사진=LG그룹 장남 구광모 상무
     LG그룹 장남 구광모 상무
“재물복이 있는 코 가져”

 
구광모 상무의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코’이다. 코는 관상학에서 주로 재물운을 보는 곳이며, 나이로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나이인 40대 초반을 뜻한다. 대기업의 장자로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2018년에 본격적으로 40대에 접어드는 구 상무에게는 현재 가장 중요한 얼굴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관상학에서 말하는 재물복이 있는 코는 보통 미간 바로 아래부터 시작해 두툼하면서도 곧게 쭉 뻗어 내려오고, 코끝의 살집이 적당히 풍만하다.
 
구 상무의 코는 전형적으로 재물복이 있는 부자의 코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전체적인 얼굴 크기에 매우 적당한 비율로 얼굴 정중앙에 잘 자리 잡고 있다. 관상학에서는 얼굴 각 부위의 모양과 기색뿐만 아니라, 전체 얼굴과는 조화도 중요하게 본다. 이 점에서 구 상무의 코는 모범적이다. 앞으로 수년간 후계자로서의 실력과 입지를 잘 다져 나가고 재물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구 상무의 얼굴에서 또 중요한 부분은 눈썹과 입이다. 먼저 눈썹은 눈을 덮어서 보호하는 부분인데, 사람의 수명을 판단하는 부분이다. 구 상무의 눈썹처럼 선명하면서 눈을 모두 덮을 정도로 길게 이어지면, 성품이 부드럽고, 부귀하게 장수할 수 있다. 눈썹 꼬리는 넓게 퍼지면서 아래로 향해 있는데, 이 역시 온화한 성품임을 나타낸다. 부모운이나 형제운을 판단할 때도 눈썹을 보는데, 이런 측면에서도 구 상무의 눈썹은 부모, 형제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눈썹이다.
 
고전 관상서에서 입은 다물었을 때 사(四)자 형태가 되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만나는 부분이 일(一)자 형태로 잘 다물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 때 위, 아래 입술의 굵기가 같으면서 적당히 굵으면 장수하고 부와 권력을 모두 가지게 된다.
 
구 상무의 입을 보면 입과 입술이 보기 좋을 정도로 크고 굵으며, 자연스럽게 굳게 다문 입술은 일(一)자 형태를 띤다. 구 상무의 입이 바로 관상서에서 언급한, 부와 권력을 모두 얻고 장수할 수 있는 입이다. 즉 구광모 상무는 후계 승계 과정을 무난히 통과하고, 오래도록 부와 권력을 모두 손에 쥘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전무
“온화하면서도 품위 있다”
 
김동관 전무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매우 균형이 잘 잡혔고, 온화하면서도 품위가 있다. 아버지인 김승연 회장도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이 매우 좋은데 아들인 김동관 전무도 마찬가지다. 관상학에서 말하는 얼굴의 균형은 위에서 아래로 상정, 중정, 하정 세 부분의 조화를 주로 말하고 얼굴의 세로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의 균형 등도 참고해 한다. 상정은 머리털이 시작되는 이마 위부터 미간까지를 말하는데, 이는 초년운과 직업운, 명예운을 판단하는 부분이다. 중정은 눈과 코 뿌리에서 코끝까지를 말하고 중년운과 재물운, 배우자운을 나타낸다. 하정은 인중부터 턱까지인데 이 부분을 통해 말년운과 리더십 등을 알 수 있다. 이 상정, 중정, 하정을 모두 합해 ‘삼정’이라고 하며 관상학에서는 삼정의 균형을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이 삼정 안에 인간이 일생 동안 가질 수 있는 모든 복이 들어 있는 셈이므로 삼정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은 당연하다. 예로부터 삼정의 균형을 갖춘 사람은 매우 귀해서 지도자,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김 전무의 얼굴은 무엇보다도 삼정과 좌우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러 가지 면에서 균형이 잡혀 있어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데, 김 전무는 얼굴에서 훌륭한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마는 사각형으로 유난히 시원하게 드러났는데, 도톰하고 매끈해 초년의 부모복과 직업운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눈썹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져 눈을 잘 보호해 부모 형제와 관계가 좋고, 눈썹 끝은 아래로 살짝 내려와 온화한 성품임을 알 수 있다.
 
미간은 넓은 이마에 걸맞게 충분히 넓어, 이마의 직업운이 코의 재물운으로 잘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미간에서 큰 굴곡 없이 이어진 코는 이마의 기운을 잘 이어받아서 두툼하면서도 곧게 잘 뻗어 내려왔으므로 재물운도 좋다고 할 수 있다.
 
관상학에서 눈은 내면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통로로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두 눈은 하늘의 태양, 달과 같아서 눈동자가 뚜렷하고 밝게 빛나는 것이 좋다. 뚜렷하게 밝게 빛나는 눈은 검은 동자와 흰 자위가 깨끗해 분명히 구분되고, 맑고 밝은 빛이 난다.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은 건강하고 직업운과 재물운이 매우 좋다.
 
김 전무의 눈은 흰자위가 아주 맑은 색을 띠고 있고, 검은 동자는 뚜렷하고 밝은 빛을 내뿜는다. 이는 정신이 맑고 깨끗하면서 내면의 힘도 강한 사람임을 나타낸다. 2018년은 김 상무가 37세가 되는 해이다. 37세의 운은 눈동자에 드러나는데, 매우 좋은 기운을 내뿜는 눈을 가진 김 전무의 2018년 운세는 상당히 좋다고 예상할 수 있다.
 
 
사진=CJ그룹 장녀 이경후 상무
     CJ그룹 장녀 이경후 상무
“대인관계 좋게 유지할 상”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 상무의 전체적인 얼굴형은 세로로 살짝 긴 직사각형이면서도 동글동글하다는 인상을 준다. 세로로 긴 얼굴형을 가진 사람은 보통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도움을 충분히 받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기반을 잡는다고 본다. 또 얼굴이 세로로 길면서 동시에 가로의 비율도 보기 좋게 이어지면, 초년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의식주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풍족하게 살 수 있다. 이 상무는 여기에 딱 들어맞는 얼굴형을 가졌다. 이러한 얼굴형의 또 다른 장점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맺고,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해나간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상무의 얼굴은 이마, 코, 광대, 턱에 살이 적당히 붙어서 탄력 있는 공과 같은 인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런 얼굴은 성격이 낙천적이고 활동적인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활동 범위도 넓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회사의 임원으로서 세계를 종횡무진하면서 많은 사업 파트너들을 만나고, 좋은 파트너십을 맺는 업무를 하기에 매우 좋은 얼굴형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얼굴에서 이마는 초년운과 부모운, 그리고 직업운을 보는 부분이다. 이마가 넓고 도톰하면서 밝은 색을 보이면 그런 운들이 좋다. 이 상무의 이마는 얼굴의 1/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넓으면서, 굴곡 없이 보기 좋을 정도로 도톰하게 잘 솟아 있다. 전형적으로 초년운과 부모운, 직업운이 좋은 이마이다.
 
이마의 초년운이 중년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운을 보여주는 곳은 바로 두 눈썹 사이이다. 흔히 ‘미간(眉間)’이라고 부르는 부분인데, 관상학에서는 ‘명궁(命宮)’이라고 한다. 이 미간이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로 넓으면서 도톰하게 잘 솟아오르고 빛이 나면, 여러 방면에서 두루 두각을 나타내어 성공할 수 있다. 이 상무의 미간은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매우 넓으면서 살집까지 풍부하게 잘 붙어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이 상무는 초년의 좋은 운이 40대 이후의 중년까지 큰 어려움 없이 잘 이어지면서 자기 분야에서 충분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재물복은 주로 코와 관련이 있는데, 미간 아래 코가 시작되는 부분이 적당히 솟아 있으면서 코끝까지 곧게 쭉 뻗어 내려가면 재물복이 있는 좋은 코 모양으로 본다. 이 상무의 코는 이마와 미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곧게 쭉 뻗어 있다. 또 코끝이 삼각형 모양으로 안정감 있게 마무리되고, 콧구멍도 알맞게 아래로 잘 감추어져 있어서 실속 있는 부자의 코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34세가 되는 이 상무의 한 해 운은 좌우 눈썹 끝 부분에 있다. 그녀의 눈썹은 부드러우면서도 눈을 충분히 덮어줄 수 있을 정도로 길게 잘 뻗어 있다. 또 양 눈썹 끝 주위에 큰 흉터가 없고 매끈한 것으로 보아 2018년 운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사진=한진그룹 차녀 조현민 전무
     한진그룹 차녀 조현민 전무
“전문직 여성상”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얼굴은 남성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전문직 여성의 얼굴이다. 현대 사회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목표를 이루려는 굳건한 의지, 그리고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 모두 필요하다. 조 전무의 얼굴에는 전문 분야의 여성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이런 여러 조건들이 잘 드러난다.
 
조현민 전무의 좌우 광대뼈는 적당히 솟아 있고, 살집도 넉넉하게 붙어 있어서 웃을 때 보기 좋게 잘 솟아오른다. 이런 광대를 가진 사람은 권세를 얻고, 자기 분야에서 명성도 얻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좌, 우의 광대가 균형 있게 잘 발달하면 성격이 쾌활하고 적극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성품이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기에 매우 좋은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조 전무의 입을 보면 보기 좋을 정도로 시원스럽게 옆으로 길게 뻗어 있고, 입술 양 끝이 살짝 위로 올라갔다.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총명해 맡은 일을 훌륭히 완수해 내고야 마는 성품을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입 모양이다. 또 입술이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크기 비율이 잘 맞아 의사표현이 분명하고 확실한 성격이라고 본다.
 
관상학에서는 좌우 양쪽 턱을 통해 말년의 운이나 사람들로 얻는 인기, 추종 세력, 리더십을 판단한다. 좌우 턱이 적당히 넓으면서 살집이 붙어 있으면 말년운이 좋고, 인기를 얻어 추종하는 사람들을 많이 거느릴 수 있다. 또 양쪽 턱 뼈가 태어날 때부터 넓게 잘 발달한 사람은 보통 의지와 주관이 강하다. 조 전무의 턱을 보면 입술 아래턱이 적당한 길이로 안쪽으로 곡선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뻗어 있고, 좌우 양턱의 뼈가 다른 여성들보다 넓게 잘 발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조 전무는 의지가 매우 강한 여성이며, 많은 사람들을 거느릴 수 있는 자질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게다가 예전의 사진들과 비교해 보면, 나이가 들수록 아래턱과 양쪽 턱에 전체적으로 살집이 고르게 잘 붙고 있어 인기와 리더십이 강해지는 기운이 들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앞으로 서비스업 분야에서 크게 이름을 얻고 남성 못지않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김경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명리학전공 특임교수)·조규문 (점&예언 역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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