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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018년 무술년 첫날인 1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 자락에서 새해 첫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첫 태양은 이날 오전 7시 37분에 첫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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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 위로 2018년 첫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빌딩 숲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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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에서 바라 본 일출. 새해가 산등성이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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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세월호 조형물 뒷편으로 무술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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