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쿠쿠홈시스(주)의 주권을 오는 11일 재상장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쿠쿠전자㈜의 렌탈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회사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개인·가정용품 임대업체다.

분할 전 회사인 쿠쿠전자는 쿠쿠홀딩스㈜로 변경, 상장돼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될 계획이다.

한편 쿠쿠홈시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 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 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가격제한폭은 시초가 기준가격으로 상하 30%가 적용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