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이성환 의회운영위원장은 12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0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이성환 의원은 제7대 진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써 진주시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의원 상호 간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의회 최초로 충주시의회와 시의회 간 자매결연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만성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평거동 금요장터 일대의 상업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해 올해 예산에 반영시켰다.

지난 12월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의 타 시군의 사례와 설립에 대한 법적 근거를 들며, 진주시가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공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급히 관리공단을 설립해야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성환 의원은 “저를 포함한 진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항상 우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진주시민을 섬기는 진주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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